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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장학생 8명 빌표 17일 수여식, 1인당 3,000달러씩 24,000달러 지급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8/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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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이사장 앤드류박 변호사

올해로 9년째 장학금을 지급하는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이사장 앤드류박 변호사)은 4일  장학생 8명을 선정, 그 명단을 발표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Catherine Kim(Brown University) △Chewon Lee(Hunter college)  △Haedam Cho(Binghamton University) △Jisung Seo(Purdue University) △kyounghee Youn(Queens College) △Michelle Cho(Georgetown University) △Nayoon Koh(Yale University) △Youngwoo Han(Stony Brook University) 이다.

 

장학재단은 5월31일부터 7월18일까지 ‘코로나 1년, 그후 나의 변화?’라는 주제로 에세이 등 서류를 제출 받아 세심히 심사하여 80명의 지원자 중 최종 8명을 선발했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장학생 선발 과정에서 사람들은 나와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에세이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지난 1년 동안에 우리가 겪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된 일상, 생각과 향후 학업 계획등 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는 많은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학재단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좀 더 도움을 주고자 서류미비자들도 대상자로 포함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 했다.

 

앤드류박 변호사는 “늘 드는 생각이지만 더 많은 학생들에게 수혜가 돌아가지 못해서 안타깝다. 사회환원 차원에서 장학사업을 시작했는데, 올해도 21희망재단에서 함께 힘을 보태 주어 감사하다. 도움을 주는 단체가 있어서 장학생 선발을 하는 일이 힘이 난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8월 17일(화) 오후 1시30분 한미충효회(35-18 Linden Place #3FL Flushing, NY 11354)에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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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6 [23:52]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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