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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구조사 9월 30일 마감∙∙∙모두 참여하여 우리 권익 찾자
서류미비자들도 반드시 응해야∙∙∙ 신분노출 등 어떠한 불이익도 없어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9/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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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사진 왼쪽부터 시민참여센터(KACE) 김동찬 대표, 뉴욕한인회 찰스윤 회장,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린다 이 회장,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설던트는 8일 뉴욕일보에 방문하여 2020 인구조사에 한인사회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한인동포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2020 센서스에 참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12일 156가 H마트서 현장 참여 가능

 

2020 센서스 인구조사 마감이 9월 30일로 성큼 다가온 요즘,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2020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인들의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 

뉴욕한인회, 시민참여센터(KACE), 민권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8일 뉴욕일보에 방문하여 이번 인구조사에 한인사회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한인동포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번 2020 센서스에 참여해야한다고 호소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현재 인구조사 기간이 3주밖에 남지않은 상태이고, 많은 단체들이 일선에서 오랫동안 힘써주고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단체들은 단합해서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 한인들은 인구조사에 마지막까지 박차를 가해야하는 상황이다. 한인동포 한명한명 모두 계수가 되어야만 이전보다 더 큰 지원과 혜택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인구조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해야한다. 뉴욕한인회와 민권센터, KCS, KACE 등 여러 한인단체가 계속적으로 핫라인을 가동해 2020센서스 인구조사안내를 돕고 있음으로써, 어렵지않게 인구조사 설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컨설턴트는 “인구조사를 하는 것에 망설여지거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은 민권센터, KCS, KACE로 전화하면 안내에 따라 인구조사가 손쉽게 가능하다. 많은 한인들이 10년 전에 비해 인구조사 참여율이 좋은 편이지만, 이민신분이 없는 서류미비자 한인동포들의 참여율이 너무나 저조하다. 인구조사는 국적을 묻는 것이 아니라 인종을 묻는 것이고, 신분여부를 묻지 않는다. 주중에는 KCS에서 아웃리치 활동을 하고 있고, 주말에는 인구조사국과 함께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가 계속 인구조사를 실행하고 있다. 인구조사자체에는 이민신분을 묻거나 하는 질문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또한 “뉴욕이 전체 평균보다 아래에 머물고 있다. 인구조사참여율은 아이다호가 98% 참여율로 1위, 뉴욕은 86.6%로 전체 평균보다 1% 아래의 저조한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인구조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조사 중이다. 서류미비자들은 현재 조사를 꺼려하고 있으나 서류미비자들이 참여해서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이 인구조사이다. 지난 10년 전 이민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곳이 참여율이 낮았던 관계로, 연방의회의 의석수가 줄어들었다. 특히 플러싱 지역은 인구조사참여율 꼴찌를 기록해서 이번에는 더욱더 열심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무조건 참여해야 한다. 서류미비자들이 참여해서 자신의 권익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인구조사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욕한인회와 한인단체들은 지난 7일 노동절에 있었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2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56 스트리트 H-마트 주차장에서 뉴욕한인회와 민권센터, KCS, KACE 등 여러 한인단체들은 뉴욕한인회 제공 마스크를 함께 배분하며, 인구조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구조사에 아직 참여하지 못한 한인들은 현장에서 바로 인구조사에 참여가 가능하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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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9 [23:3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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