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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보로장 예비선거 후보 중 유일한 아시안 후보
다오 윤 후보, 플러싱 한인타운서 첫 유세 “차별 없애고 소상인 보호 정책 펴겠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6/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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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23일(화) 실시되는 퀸즈보로장 예비선거에 유일한 아시안계 후보로 출마한 중국계 다오 윤(Dao Yin) 후보가 16일 오후 4시 플러싱 한인타운에서 한인 상대로 첫 유세활동을 펼쳤다. 가운데 검은 양복 입은 사람이 다오 윤 후보.

6월 23일(화) 실시되는 퀸즈보로장 예비선거에 유일한 아시안계 후보로 출마한 중국계 다오 윤(Dao Yin) 후보가 16일 오후 4시 플러싱 한인타운에서 한인 상대로 첫 유세활동을 펼쳤다.
다오 윤 후보는 이날 선거캠페인 한인후원회 및 한인 선거운동원 약 20명과 함께 인근 H마트 및 쇼핑몰 등을 돌면서 한인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했다.


다오 윤 후보의 한인후원회장 김윤황 전 퀸즈한인회장은 이날 “유일한 아시안 후보인 다오 윤 후보를 한인사회가 꼭 지지해야 한다”며 “윤 후보가 당선되면 많은 한인들이 퀸즈보로청에 고용되고, 한인 및 아시안계 주민들을 위한 예산확대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중국계인 다오 윤 후보는 “한인유권자들의 표가 당선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다오 윤 후보는 매칭펀드를 포함 현재 약 55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확보해 다른 후보에 크게 뒤지지 않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다오 윤 후보는 “△퀸즈를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 △코로나 피해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늘이겠다 △어떠한 차별도 강력히 맞서 나가겠다 △퀸즈의 정치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다. △이민자 커뮤니티를 보호하겠다 △스몰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 △MTA 감찰을 통해 도로들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번 퀸즈보로장 선거에는 현역 시의원 2명, 전직 시의원 1명을 포함 총 6명이 예비선거에 등록했으며, 다오 윤 후보는 유일한 아시안계 후보이다.


다오 윤 후보는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후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며, 뉴욕시 퀸즈로 이민온 후 그동안 미국의 대기업 2곳에서 회계담당 전무로 일했다. 다오 윤 후보는 현재 히타치 아메리카의 총괄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부인과 두 자녀와 함께 베이사이드에 거주하고 있다.


◆ 퀸즈보로장 선거 = 퀸즈보로장 선거는 멜린다 캐츠 전 퀸즈보로장이 지난 해 퀸즈검사장에 당선되면서 당초 보궐선거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보궐선거가 취소되고, 대신 6월 23일 예비선거, 11월 10일 본선거 일정과 함께 실시되기로 결정됐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퀸즈보로장의 임기를 맡게 된다.
퀸즈보로장 보궐선거가 취소되고, 선거 일정이 조정되면서 한인 2세인 샤론 이 퀸즈 보로장 권한대행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로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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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8 [02:1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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