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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힘 합하면 코로나19 어려움 이겨낼 수 있다.
뷰티 전문기업 ‘키스’, 민권센터에 10만 달러 기부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5/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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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에 위치한 KISS사 전경

 

뷰티 전문 기업 키스(KISS, 대표 장용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겪는 한인 동포 긴급 지원 용도로 민권센터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민권센터는 이번 키스 사의 후원금 전액은 영주권 서류 미비 한인들의 생활비로 긴급 현금 지원에 시용할 예정이다.


키스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키스 역시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든 키스 가족들이 회사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30년이 넘은 미국 내 한인 회사로서, 동포들 및 지역사회와 함께 고통과 어려움을 나누고 이겨나가는 것이 키스의 사명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전 사원들의 뜻을 모아 한인사회에 10만 달러를 전달한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키스 측은 또한 “나눔이라는 것은 내가 가진 게 많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할 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한인동포들이 서류미비로 인해 연방정부의 지원도 멋 받고 지금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용기를 가지고 이 고난을 이겨내기 바란다. 이 어려움을 이웃들과 서로 나누면 사랑이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그로 인해 서로 굳굳히 버티어 낸다면 희망찬 내일이 반드시 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키스사는 “우리 키스는 열정, 도전의식과 하나 되는 화합을 통해 더욱 성장하며 한인 동포 여러분께 자랑스런 한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어려운 한인사회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사원들의 총의를 모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실천할 것”이라고 고 다짐했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민권센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의 목소리를 매일 듣고 있다”며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커뮤니티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권센터는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한인 서류미비 1,000 가정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한인 기업이 키스가 이렇게 지원에 나서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불공평한 이민정책으로 각종 긴급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수많은 (영주권 서류 미비)한인들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아픔을 겪고 있다”며  “키스의 지원은 이들을 위한 지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권센터 100만 달러 기금 모금 사업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다음 연락처로 문위하면 된다.
△ 민권센터  온라인 모금운동 웹사이트: (https://secure.givelively.org/donate/minkwon-center-for-community-action-inc/covid-19-share-the-relief)
△ 카카오톡(917-488-0325, 아이디 kapsong)
△신청 전화: 민권센터 718-460-5600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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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3 [00:4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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