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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데이케어 4호점, 내부자로 추정되는 도난사고 발생
컴퓨터, 업무파일, 회원들 신상정보 훔쳐가…용의자 쫒고 있어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5/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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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CCTV에 잡힌 내부자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상록수 4호점에서 서류를 훔쳐 나오고 있다.

동포사회 대표적 어덜트데이케어센터 중의 하나인 플러싱 142-23 37 Ave.에 위치한 상록수 4호점이 지난 4월 23일 내부자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도난 및 기물파손 사건이 발생하여  109경찰서가 수사팀을 구성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제임스 구 상록수 어덜트데이케어센터 대표는 “회사로부터 해고 통지를 받은 직원 중의 하나가 회사에 대한 앙심을 품고 직원들과 함께 컴퓨터, 회사 파일 및 회원들의 신상정보를 훔쳐갔다. 건물의 파이프까지 절단해 워터 데미지(Water Damage)를 입힌 것으로 보아 분명 내부자의 소행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CCTV에 나타난 용의자로 추정되는 자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구 대표는 이어 “특히 도난당한 파일에는 HIPPA 규정에 따라서 연방정부 차원에서 보호되어야 할 회원들의 개인 정보 등이 담겨져 있어 심각한 범법 행위에 해당된다. 또 이들은 이것도 모자라 악성 편지를 상록수 회원들에게 보내 상록수 4호점이 문을 닫았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른 데이케어로 옮겨야 된다면서 회원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e) 기간 동안 모든 회원들이 집에 계신 관계로 정황 판단이 어려운 점을 이용하여 회원들을 다른 데이케어센터로 빼돌리며 사익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상록수 4호점은 피해 복구를 위해 1주일간 문을 닫았다가 5월 4일부터 복구를 끝내고 재개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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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8 [23:0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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