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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상인번영회∙함지박, 21희망재단에 3천 달러 성금 함지박 김영환 사장, ‘휴직’ 직원 19명에 300달러씩 위로금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5/0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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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상인번영회는 5일 21희망재단에 성금 2천 달러를 기부했다. 김영환 회장은 이와 별도로 1천 달러의 성금을 추가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경화 공동모금위원장, 변종덕 이사장,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 회장, 곽우천 공동모금위원장

 

플러싱 머레이 힐에 위치한 먹자골목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는 5일 코로나19로 경제난에 빠진 서류미비자 한인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성금 2천 달러를 기부했다. 김영환 회장은 이날 또한 함지박식당을 대표로 1천달러의 개인 성금을 더 보태, 21희망재단에 총 3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상인번영회측은 "먹자골목에 위치한 식당이나 업소들이 코로나 19로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보다 더 어려운 서류미비자 한인들을 돕기 위해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회장은 “한인요식업소들마다 많은 서류미비자 한인들이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21희망재단이 이러한 어려운 분들을 적극 돕고 있어서, 그 뜻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은 "먹자골목의 한인업소들이 모두 문을 닫아서 힘들텐데 이렇게 많은 액수를 전달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한인식당마다 한인 뿐 아니라 히스패닉계 서류미비자 직원들도 많다고 들었다"며 "21희망재단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힘써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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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함지박대표가 무급휴가 중인 함지박 식당 직원들 19명에게 각각 300 달러 씩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편, 함지박(대표 김영환)은 코로나19로 식당이 힘든와중에도 무급휴가상태에 있는 직원들 19명에게 300 달러 씩의 위로금을 지급하며, 함께 견뎌내자는 의지를 전달하고 자신의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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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02:0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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