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시사경제 요약입니다.
■ 교육부, 4월9일부터 초중고 학년별 순차적 온라인 개학 방침.
■ 4대은행, 3월 대출 규모 전월 대비 8조원 역대 최대 증가 71조원 기록.
■ 2월 3대 지표, 산업생산(-3.5%) 소비판매(-6%) 설비투자(-4.8%) 등 일제히 마이너스 전환.
■ 국회예산정책처, 코로나19 여파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0.7%포인트 하락 최대 1.7% 수준 전망.
■ 정부, 코로나지원금 지급 소득기준 마련 비상. 복지부, 코로나 지원금 대상 선정에 최소 2개월 소요 전망.
■ 소득상위 30%, 코로나지원금 및 복지제도 대상 제외에 불만 속출.
■ 민주당, 코로나19 대응 재원 마련 차원 무기명 채권 도입 검토.
■ 철거업체, 코로나발 자영업 줄 폐업 반사이익. 3월 월평균 상담건수 1개월새 2~3배 증가 150건 기록.
■ 미국,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지연에 4월1일부터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시행.
■ 강남3구, 여야 후보. 부동산 전방위 규제 주민 불만에 보유세 인하 등 부동산 공약 제시.
■ 국민의당, 31일 안철수 위원장 선대위 출범. 안철수, 4월1일부터 400km 전국 종주 예정.
■ 코로나19, 31일0시 기준 9786명 사망자 165명 완치판정 5408명 집계.
■ 휘발유값, 국제유가 급락에 리터당 국내 평균 1300원대 기록.
■ 미국, 코로나19 확산에 사망자20만명/실업률32%/일자리4700만개증발 등 최악 시나리오 전망 속출.
■ 국내기업, 30대 상장사. 지난해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년 대비 28.6% 감소 100조2988억원 기록.
■ 코스피 시총 상위50개,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올해 초 대비 7.5% 감소 110조7463억원.
■ 은행권, 대기업 대출 급증에 대출공급 및 대출회수 리스크 확대 등 자금운용 비상.
■ 한국전력, 코로나발 정부 전기요금 납부 유예 대책에 연내 전기료 인상 계획 무산 위기.
<뉴욕일보 한국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