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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코로나19에 ‘고객 안전’ 챙긴다
계산대에 ‘투명 칸막이’ 설치…접촉 피해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3/2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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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H마트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방안으로 각 매장 계산대에 ‘스니즈 가드(Sneeze Guard)’를 설치하여 고객과 직원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H마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철저한 예방 수칙으로 자체 대비에 나섰다.


H마트는 코로나19 관련 미국질병관리센터(CDC)의 권장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의 방안으로 각 매장 계산대에 ‘스니즈 가드(Sneeze Guard)’를 설치하여 고객과 직원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H마트 본사 위생관리 테스크포스 팀은 “현재 매장 내 출입구 및 매장 곳곳에 손 소독제 또는 소독 티슈를 비치 했으며, 위생 관리 작업의 일환으로 전 직원들은 고객 및 직원들의 손이 많이 닿는 표면(카드 손잡이, 화장실 손잡이, 계산대 주변 등)들과, 매장 전체를 상시 청소하고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전 직원들과 일일 모니터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으며, 필요시 자가격리를 통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H마트는 매일 각 매장 오픈 첫 1시간을 60세 이상, 임산부, 몸이 불편한 고객들을 위해 우선 쇼핑 시간으로 지정했다.


H마트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매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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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6 [06:4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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