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저지한인회 29대 회장 손한익씨 당선 확정
2020년 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 시작…1월 13일 취임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2/20 [01:48]
광고
▲     © 뉴욕일보

뉴저지한인회가 제29대 신임회장으로 인준된 손한익 당선인(앞줄 가운데)에게 18일 당선증을 교부함으로써 1년 가까이 ‘비상체제’로 운영해오던 뉴저지한인회가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박은림 회장(오른쪽), 김진국 전 회장(왼쪽)으로부터 29대 회장 당선증을 전달 받는 손한익 당선인(가운데)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가 제29대 신임회장으로 인준된 손한익 당선인에게 18일 당선증을 교부함으로써 1년 가까이 ‘비상체제’로 운영해오던 뉴저지한인회가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새회장 임기는 2020년 1월1일부터 시작 된다. 취임식은 1월13일 가징 예정 이다.


뉴저지한인회는 18일 오후 1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신임회장 인준 및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은림 회장, 김진국 전 회장을 비롯 한인회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학수 뉴저지경제인협회 전회장 등 경제인 협회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하여 새 회장 배출을 기뻐했다. [뉴욕일보 12월 14일자 A1면-‘뉴저지한인회 드디어 새회장 나왔다. 3년 갈망 끝에 손한익 회장 선출’ 제하 기사 참조]
이 자리에서 김진국 전 회장은 “9일 회장직과 관련된 서류가 접수됐고, 11일 전직 회장단의 심사를 거쳐 손한익 씨의 당선이 결정됐다. 이제 이 자리에서 당선증을 교부한다”고 그간의 경과를 설명했다.


당선증을 받은 손한익 새 회장은 “21년간 뉴저지에서 살고 있다. 그동안 뉴저지 한인사회의 발전을 직접 체험했다. 이제 직접 그 발전의 한 동력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뉴저지 한인사회 곳곳에는 아직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고 할 일도 많다. 이들에게 봉사 하고, 더 나은 한인사회를 만들고 싶어 회장직을 맡을 결심을 했다. 뉴저지 한인사회의 결집을 통해 성장시키고 한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한인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이루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손한익 당선인은 2020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겸해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29대 집행부 및 이사진은 취임 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손한익 당선자가 뉴저지한인회 발전기금으로 2만 달러를 기탁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차기 29대 뉴저지한인회 활동을 위해서만 사용된다.
이로써 뉴저지한인회는 27대 박은림 회장의 임기가 끝났으나 후임회장 후보가 없어 박은림  회장이 28대를 연임하고, 29대에 들어서도 후보가 나서지 않아 전직회장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에 이어 박은림 회장의 비상체제로 유지해오다 3년만에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이날 박은림 회장은 “29대 뉴저지한인회가 한인사회를 더욱 섬기는 마음으로 일하기를 바란다”며 기뻐했다.


손한익 새 회장은 LG전자 미주본사 주재원으로 근무하다 뉴저지에 정착했다. 2011년부터 클립사이드파크에서 축복장의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3~2015년 재미주재원클럽(KOSEM) 회장,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에서 부이사장, 친교위원장을 역임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2/20 [01:48]  최종편집: ⓒ 뉴욕일보
 
광고

감독 겸 배우 ‘이성’ 스타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떠오르는 ‘강남구 평택동’…한국서 살렵니다” /김명식
기아자동차, 2021년형 ‘올 뉴 기아 K5’ 출시 /뉴욕일보
감독 겸 배우 ‘이성’ 스타탄생 예고 /뉴욕일보 김 경훈
0의 0제곱은? 1인가? 0인가? 아니면... /뉴욕일보
"강남구 평택동" 한국에서 살렵니다! /김명식
뉴욕일보 헤드라인뉴스 07312020 /김명식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해야” /뉴욕일보
인터내셔널 마트 ‘롯데플라자 마켓’ 뉴저지서 개업 에디슨점 7월 26일 오픈…푸드코트·편의시설 자랑 /뉴욕일보
뉴욕일보 헤드라인뉴스 07302020 /김명식
[병원-응급센터] 노던응급치료센터 /뉴욕일보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