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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정체성확립, 더 당당하게 살자”
12일 제10회 재미한인여성 리더십 컨퍼런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10 [03:59]
▲     © 뉴욕일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뉴욕지부 임원진은 4일 뉴욕일보를 방문,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의 김은주 부회장, 성지연 회장, 정이경 회계.

제10회 재미한인여성 리더십 컨퍼런스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뉴욕지부 임원진은 4일 뉴욕일보를 방문,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미한인여성 리더십 컨퍼런스는 한인 이민역사 116주년을 맞아 재미 한인 여성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1.5세 및 2세 한인 차세대 여성들이 글로벌 여성리더로서 성장 할 수 있도록 '과거, 현재, 미래'를 컨셉을 통해 다양한 한인 여성 리더들의 세미나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테드 강연 방식으로 총 4부로 진행된다. △1부: 재미 한인 여성의 신분이 일터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가 △2부: 기술의 발달로 음식과 요리가 여성의 정체성에 어떠한 영향을 키쳤는가 △3부: 미 한인 여성 커리어 탐색 △4부: 아티스트 세미나로 구성된다.


이날 세션을 위해 제이미 백 박사, 안 미나 박사, Apogee Jornal의 크리스탈 한나 김 에디터 등 한인 여성 리더들이 초청됐다.


재미한인여성 리더십 컨퍼런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진행되며 컨퍼런스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행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참석을 위해서는 10일까지 이메일(hichung@imoga.net)으로 연락하면 된다. 사전에 예약한 선착순 15명에 한해 맨해튼 32가 뱅크오브호프에서 컨퍼런스 장소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편도로 제공한다.


이날 컨퍼런스가 끝나면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코윈 디너 갈라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참가비는 120 달러이다. 특히 오후 갈라 프로그램에는 조선황실의 마지막 공주 이해경 옹주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지난달 1일 뉴욕지부서 2년 임기를 시작한 성지연 회장은 "재미 한인 여성들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컨퍼런스가 지금 까지는 많이 없었던 걸로 안다. 많은 여성분들이 참석하셔서 배우고, 멘토링,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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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0 [03:5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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