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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SW양궁팀, 美 청소년국가대표 4명 배출
오준서 학생은 2020년 올림픽팀 선발 노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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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한인 신성우 씨가 지도하는 뉴저지 SW 양궁팀(SW Archery Academy)에서 한해 4명이나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쾌커를 이루어 미 양궁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SW양궁팀>

 

한인 신성우 씨가 지도하는 뉴저지 SW 양궁팀(SW Archery Academy)에서 2019년 한 해 4명이나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쾌커를 이루어 미 양궁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미 청소년 국가대표 팀은 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팀에서 무려 4명이나 선발 된 것이다.
미 청소년 양궁 국가대표는 미 전역의 양궁팀에서 한 팀에 1명도 나오기 힘든데 SW 양궁팀에서 무려 4명이나 선발 되어 미국 양궁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냈다.


뉴저지 양궁 아카데미는 2019년 1년 동안 버지니아, 애리조나, 플로리다, 샌디에고, 노스캐롤라니아, 텍사스 전국대회에 참여하여 제일 높은 포인트를 받은 TOP 5명에게만 주어지는 청소년 국가대표 자리에 한 팀에서 4명이나 발탁됐다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Joonsuh Oh 1등 △Zachary Kim 3등 △Juhyuk Park 4등 △Michelle Ahn 4등 이다.


이 중 특히 중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제일 경쟁이 치열한 고등학교 리그에 1년 빨리 데뷔해 청소년 국가대표자리에 뽑힌 Michelle Ahn 또한 미국양궁계에서 처음있는 일로 여자대표 국가대표팀에서도 예의주시 하고 있다.


오준서 학생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대표 선발전에서 톱 5안에 들어 내년 4월 샌디에고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리는 3차 평가전에서 연습기량만큼만 성적은 낸다면 2020년 도쿄 올림픽에 한인 최초로 미국 양궁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성인부에서 두각을 제대로 나타낸 오준서군은 미국 양궁계에서 신궁으로 불리고 있다.
한국에서 국가대표선수를 역임한 SW 양궁팀의 신성우 감독은 “저희 팀은 아직 3년도 안된 신생아 팀인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SW아카데미룰 믿고 끝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놀라운 성적을 올린 것 같다. 양궁기술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풀어서 학생들에게 적용을 시킨 게 다른 팀 우수한 선수보다 빠르게 학생들이 성장한 것 같다. 내년에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을 더 많이 배출시켜서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교에 진학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성우 감독은 “특히 아주 큰 가능성이 있는 오준서 학생이 2020년 도쿄 올림픽에 한인 최초로 미국국가대표에 선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져지 해켄섹에 있는 SW 양궁클럽은 취미반, 기초반, 대학진학반, 일반인반, 올림픽반 등 수준에 따라 신성우 감독과 이진식 코치가 개인별 맞춤지도를 하고 있다. 중고등 학생때 미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면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이 된다.
△SW ARCHERY ACADEMY 주소: 25 Green St, Hackensack, NJ 07601
△신성우 감독 연락처: 619-713-4682, www.facebook.com/SWarchery/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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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0 [03:5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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