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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등 미리 검진받고 더 건강하게 사세요”
한인 의사+간호 협회, 6일 플러싱병원서 무료 건강감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0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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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윗줄 왼쪽부터 뉴욕한인간호사협회 박현숙 총무, 도옥주 부회장, 콜롬비아 의과대학 이유진 학생, 플러싱병원 공무 디렉터 조앤 아리올라. 아랫줄 왼쪽부터 윤인숙 헬스페어 코디네이터, 박상희 뉴욕한인간호사협회장, 이현지 뉴욕한인의사협회장.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지)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박상희)가 공동으로 10월 6일(일) 오전 8시30분부터 플러싱병원(4500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서 한인 대상 무료 건강검진 헬스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헬스페어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암 예방을 위한 간단한 강의와 유방암 검진이 진행된다. 또 기본적인 내과,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플러싱병원의 후원을 받아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독감에방 플루 백신을 접종한다.
10월 헬스페어는 6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플러싱병원 1층 외래클리닉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예약 및 검진을 위해서는 아침 공복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박상희 간호협회장은 "이날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간염 검진, 헌터칼리지 소속 교수가 알츠하이머 검진을 할 예정이다. 여러 방면으로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해결책을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현지 의사협회장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헬스페어를 준비했다. 이날 유방촬영술을 위한 스크립트를 받고 예약을 하면 차후 무료로 유방촬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과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매월 셋째 월요일에 실시되는 의사협회와 간호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무료 건겅검진 ‘위케어(We Kare)’ 진료 때 나누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미국 내 의대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무료 의대 진학 설명회와 질의 응답 시간도 예정 돼 있다. 이를 위해 한인의대생협회소속 학생들이 자원봉사에 나선다. 세미나는 오후 12시경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진(콜롬비아대 의과대학 4학년) 학생은 "한인의대생협회에서 처음으로 봉사팀을 구성했다. 한인환자들을 볼 기회가 많이 없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의료봉사도 하고 의대진학 설명회도 열 것"이라며 "미국 의대 내에 한국학생들이 많이 없다. 미국 의대 진학은 복잡하고 질문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원서 쓰기부터 시험, 면접, 수강과목 등에 대해 다루고 궁금한 사항들에 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저소득층, 시민권이 없는 학생들, 의료보험을 소지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설명회"라고 덧붙였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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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04:2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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