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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보람 있게 살아가는 길 찾길”
앤드류박 장학재단, 장학생 12명 발표…21일 전달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08 [01:38]
▲     © 뉴욕일보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이 6일 제7회 장학생 12명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영덕 심사위원, 앤드류 박 변호사, 임형빈 심사위원장, 이명석 심사위원.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이 6일 제7회 장학생 12명을 발표했다.
일인당 2,000 달러, 총 2만4천 달러 규모의 이번 장학생 공개모집에 100여명의 다인종 학생들이 지원했다. 성적을 기준으로 1차 선발된 23명의 학생들 중 자기소개서 및 에세이를 기반으로 11명의 한인 학생과 1명의 외국 학생이 최종 선정 됐다.


올해 선발된 11명의 한인학생들은 △Cleopatra Lim(콜롬비아대학교) △정다은(Bennington ) △다니엘 박(UCONN) △Esder Chong(Rutgers) △Ethan Tae-Jin Son(NYU) △Glory Chung(시라큐스) △김하람(Amherst) △최홍주(빙햄턴) △Janice Kim(Adelphi) △조슈아 김(빙햄턴) △양성모(스토니브룩)이며 유일한 터키계 장학생으로 '허균'에 관한 에세이를 작성한 Emirhan-Yenidunya(St. Joseph College)가 뽑혔다.


김영덕 심사위원은 “23명의 에세이를 읽으며 보람을 느꼈다"며 "청년들의 생각이 아주 건전하고 많이 변화하고 있다. 다수의 지원자들이 차세대 롤모델로 작가, 영화감독, 싸이, BTS등을 꼽고 본인과 연관 지어 감명 깊게 이야기를 풀어놓은 점이 참신하다”고 말했다.


앤드류박 변호사는 “지원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큰 인물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보람있게 살 수 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형빈 심사위원장은 “작년까지 3,000 달러씩 8명을 뽑다가 금년에는 장학금을 2,000 달러로 줄인 대신 선발인원을 12명으로 늘렸다”며 “내년에는 장학금 액수를 올리고 인원수를 5-6명으로 뽑을까도 생각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모집은 다양한 커뮤니티의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을 알리고자하는 취지로 앤드류 박 변호사가 진행하는 Iheart media radio AM 710을 통해 모든 인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다.


설창 앤드류박 장학금 시상식은 21일(수)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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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8 [01: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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