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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록 발간, 홈피 개설로 종친회 활성화”
미동부 경주이씨종친회 2대 이시준 회장 취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7/30 [01:12]
▲     © 뉴욕일보

미동부 경주이씨(慶州李氏)종친회 1대 이영우 전임회장(사진 오른쪽)이 후임회장인 2개 이시준 회장에게 ‘경주이씨 종친회 기’를 전달하고 있다.

 

경주이씨(慶州李氏)종친회는 28일, 70여 명의 종친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정기모임 및 신, 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영우 전임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종친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오늘 이취임식을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제가 못 다한 일을 신임회장이신 이시준 회장께서 완성하고, 더 큰 일을 도모해 갈 수 있도록 모든 종친들께서 지혜와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며 이임사를 마친 후, 신임 이시준 회장에게 ‘경주이씨 종친회 기’를 전달했고, 이시준 신임회장은 이영우 선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이시준 회장은 본인을 익재공파 38대 손 이준우(족보상 이름)라고 밝히고, “부족한 저를 종친회 회장으로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전임회장님의 헌신적인 노고와 가문의 영광을 위해 종친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제가 가진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그는 종친회 활성화를 위해 “①종친들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새롭게 정리해 ‘종인록’을 만들겠다. ②종친회 홈 페이지를 개설하겠다. ③종친회가 1세를 뛰어넘어 2세, 3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장년 종친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겠다”고 공약하고, “종친회를 위해 할 일들이 많지만 차근차근  쉬운 것부터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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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0 [01:1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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