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국 법무부장관 기용, 찬성 46% vs 반대 45%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7/02 [12:25]
광고

 

▲     © 뉴욕일보

 

조국 민정수석의 법무부장관 기용, 찬성 46.4% vs 반대 45.4%

  • 진보층과 민주당 지지층은 찬성,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은 반대로 엇갈린 가운데, 찬반 양론 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

  • ‘찬성’ 다수 : 민주당 지지층, 진보층, 호남경인, 40대·30대·50대

  • ‘반대’ 다수 :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충청TK, 60대이상·20대

  • ‘찬반’ 팽팽 : 중도층, PK·서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차기 법무부장관으로 기용하는 데 대하여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차기 법무부장관으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조국 수석의 법무부장관 기용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46.4%(매우 찬성 32.1%, 찬성하는 편 14.3%), 반대 응답이 45.4%(매우 반대 31.9%, 반대하는 편 13.5%)로, 찬반 양론이 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8.2%.

세부적으로는 민주당 지지층, 진보층, 호남과 경기·인천, 40대와 30대, 50대에서는 찬성이,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 충청권과 대구·경북(TK), 60대 이상과 20대에서는 반대가 다수였다. 중도층, 부산·울산·경남(PK)과 서울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     © 뉴욕일보


찬성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찬성 86.4% vs 반대 9.4%)과 진보층(76.4% vs 17.1%), 광주·전라(78.4% vs 18.3%)와 경기·인천(50.1% vs 44.1%), 40대(61.0% vs 34.9%)와 30대(51.7% vs 45.7%), 50대(49.8% vs 43.7%)에서 반대보다 다수였다.

반대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찬성 4.0% vs 반대 91.0%)과 무당층(24.3% vs 47.1%), 보수층(19.0% vs 75.2%), 대전·세종·충청(42.3% vs 55.2%)과 대구·경북(32.5% vs 58.8%), 60대 이상(36.6% vs 55.8%)와 20대(35.4% vs 43.4%)에서 찬성보다 높았다.

중도층(찬성 45.5% vs 반대 49.2%), 부산·울산·경남(찬성 42.3% vs 반대 45.0%)과 서울(42.2% vs 45.0%)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최 경태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02 [12:25]  최종편집: ⓒ 뉴욕일보
 

사랑을 이기는 바이러스는 없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긍정의 힘”…시각장애 한인여고생 프린스턴·하버드 합격 /뉴욕일보
한인교회, 모처럼 ‘사회적 역할’ 제대로 했다. /뉴욕일보
“100만 달러 모아 서류미비 한인 1,000 가정에 현금 지원” /뉴욕일보
“핸더슨신학대학교 분교는 ‘대학’ 아니다” /뉴욕일보
中 명주 마오타이주 가격이 집 한채 값과 맞먹어 /뉴욕일보 박전용
상록수데이케어 4호점, 내부자로 추정되는 도난사고 발생 /뉴욕일보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21희망재단+뉴저지한인회 “힘 합쳤다” 뉴저지 서류미비한인 돕기 공동 캠페인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뉴욕주 코로나 퇴치 한인도 함께 한다 마스크 등 의료용품 21만달러 어치 전달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