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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안고 전진…힘차게 새날 열라”
뱅크오브호프, 미 전국 60명에 ‘호프장학금’ 수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7/0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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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27일 뉴욕 뱅크오브호프 맨하탄 지점에서 열린 ‘2019 호프 장학금 수여식’에서 뱅크오브호프 김규성 수석전무(앞줄 가운데) 및 직원들이  호프 장학금을 받게된 학생 및 가족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한 교육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7일 뉴욕과 LA에서 각각 ‘2019년도 호프장학금 수여식(Hope Scholarship Award)’을 개최했다.
뱅크오브호프 맨해튼지점에서 열린 뉴욕 수여식은 김규성 수석전무와 은행관계자, 장학생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LA 옥스퍼드팰리스호텔에서 열린 LA 수여식은 뱅크오브호프의 리사 배 전무 및 은행 관계자들과 아태장학회(APIAScholars)의 레일라니 피멘틀(Leiliani Pimentel) 디렉터와 장학생 선발에 참여한 심사단, 장학생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호프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총 60 명으로, 아시아 및 태평양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일리노이/뉴욕/뉴저지/텍사스/워싱턴/버지니아/알라배마 등 8개주에서 선발됐으며,  학생 1인당 2,500 달러의 대학등록금을 지원 받는다.
뱅크오브호프는 2001년 BBCN뱅크서부터 아태장학회(APIA Scholars)와 함께 장학사업을 이어 오고 있으며,  전미 아시안 및 태평양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지금까지 총 1,300여명의 학생들에게 200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뱅크오브호프 리사 배 전무는 이날 축사를 통해, “뱅크오브호프는 한국계 은행으로 가장 큰 규모의 아시안계 은행 중 하나”라며, “인생의 중요한 챕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미국사회 안에서 자신들만의 ‘희망’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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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2 [04:0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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