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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이번엔 ‘한국식품’이 나선다
23~25일 뉴욕식품박람회에 30여개 업체·24개 메뉴로 “美정복!”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21 [04:29]
▲     © 뉴욕일보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는 미국에 한국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맨해튼 제이콥 K.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년 뉴욕식품박람회(Fancy Food Show 2019)’에 참가한다. 사진은 2018년 한국관.

 

한국 식품의 미국진출이 활발해진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는 미국에 한국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맨해튼 제이콥 K.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년 뉴욕식품박람회(Fancy Food Show 2019)’에 참가한다.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하는 미 최대규모 식품박람회인 팬시푸드쇼는 4만6천여 명의 식품전문가들과 2천6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다음 인기 제품(The next big product), 다음 대기업(The next big companies), 다음 인기 유행(The next big trends)’를 보여줄 수 있는 20만여 개의 제품들이 선을 보인다. 또, 팬시푸드쇼는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게 방문객 87%가 식품 전문 구매결정자로서 신바이어 개척 및 제품 프로모션, 고부가가치 제품모색의 기회로 활용된다.


aT는 건강과 기능성 식품을 선호하는 미국식품 트렌드에 맞춰 올해는 인삼 등 건강식품류, 버섯칩 등 스낵류, 불고기 소스, 된장 등 각종 소스류, 유기농 감로차 등 차류 30여개 업체의 다양한 품목을 전시, 상담하며 현지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2019년 한국관의 주제는 ‘쉽게 요리하기, 건강하게 먹기, 한국음식 즐기기’로 차세대 쉐프로 주목받고 있는 정재은(Caf boulud 쉐프)가 직접 참여업체들의 제품을 활용한 총 7개의 요리를 만들고, 한국산 식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한국산 식품을 쉽게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서 보다 쉽게 한국산 제품에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한다.


또한 올해 팬시푸드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이스트 잇 라이브 부스에서는 이영선 쉐프(컬리너리테크센터 교수)를 중심으로 미국 최고의 요리학교인 더컬리너리인스티튜트오브아메리카 재학생 및 졸업생과 컬리너리테크센터의 학생들이 참여해, 참가업체 대표 제품을 이용해 새롭게 개발한 신규 메뉴를 포함한 총 17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그와 더불어 참가업체 제품도 함께 전시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한국식품 수출업체를 위해 미국 식품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는 수입통관 제도인 FSMA 규정, 식품 안전성, Non GMO, 유기농, 프리-프롬, 코셔 인증 등 각종 인증에 대한 내용도 전문 관세사가 직접 참가업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크로거의 아시안 식품 입점을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etc. LLC 대표 니콜라스 존슨이 미국 유통업체에 입점하기 위한 현지화 노하우와 상담기법 등을 참가업체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전수한다. 각종 상표권에 대한 까다로운 저작권 문제에 대한 내용도 상표권 전문 변호사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 진행한다.


김광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 본부장은 “대미 수출 시장은 지난 10년간 지속 상승세에 있으며, 2018년 한국 농림수산식품의 대미 수출은 전년대비 5.4% 증가한 10.8억 달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미국식품시장의 3대 키워드가 간편 건강식, 매운맛, 에스닉 식품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를 통해 준비된 한국농식품의 수출 호조를 예상한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한국 농식품의 주류시장 입점이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aT센터 뉴욕 (212)889-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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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1 [04:2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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