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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23일까지 시애틀서 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대한체육회 ‘종합우승’ 목표로 출전… 성원 당부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5/11 [05:33]
▲     © 뉴욕일보

뉴욕대한체육회가 8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출전’을 적극 홍보했다. 왼쪽부터 김일태 회장, 사라 이 섭외부회장

 

뉴욕대한체육회(KANSF, 회장 김일태)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시애틀, 타코마, 페드럴웨이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에 김일태 회장, 사라 이 섭외부회장이 8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뉴욕팀 출전 성원’을 적극 홍보했다.
미주한인체육대회는 1981년 LA에서 개최된 이래 올해로 37년의 역사를 지닌, 명실상부한 미주한인 최대의 스포츠 대축제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전국적 규모로 개최되는 종합 경기 대회인 이번 대회는 성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경기를 통해 미국 내 한인들의 민족적 단결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엔 국내 외 33개 지역의 4,535명의 동포가 참여해 야구, 농구, 축구, 태권도, 씨름 등을 포함한 21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 주요 경기장으로는 셀레브레이션 파크, 시택시티의 밸리 릿지필드 파크, 어번의 리버사이드 고등학교, 타코마의 메도우파크 골프코스가 선정됐다.
김일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지역 한인 선수들이 서로 소통하고, 차세대가 기존 세대에 대거 유입되며, 나아가 2021년 뉴욕에서 개최될 차기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태 회장은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뉴욕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뉴욕한인들이 적극 후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체전출전에는 항공료, 숙박비 등 많은 경비가 든다. 뉴욕체육회의 능력만으로는 경비 마련이 무척 힘들다. 우리 자라나는 2세, 3세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한인들의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라 이 이사는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뉴욕팀은 작년 전체 2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왔다”며 “올해의 목표는 1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어주길 바란다”며 “뉴욕한인들은 우리 젊은 청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쾌적한 여건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회 미주체전은 재미워싱턴주대한체육회와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시애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미대한체육회가 주관한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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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1 [05:3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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