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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밥(BAP) 있다!”
맨해튼 미드타운 한식명소 ‘밥’ 오픈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5/06 [23:40]
▲     © 뉴욕일보

한식당 ‘밥(BAP)’의 맛깔스런 BBQ 식단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그런 식당들이 있다. 특히, 타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식당이 그러하다. 이민자, 유학생에서 단기 여행객까지 그 집 맛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고향의 맛’에 관해 저절로 경험담을 늘어놓곤 한다. 바로 이곳, 맨해튼 심장에 한국보다 더 한국스러운 한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생겼다.
머레이힐에 유일한 한식당 ‘밥’(BAP, 516A 3rd Ave, New York, NY 10016)이 2018년 10월 오픈했다. 밥 식당의 B는 BBQ, P는 PUB을 뜻한다. 식당은 한국식 BBQ를 기본으로 한 일품요리 및 계절별 와인, 칵테일, 생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A급 최상급 육우를 사용한 BBQ와 한국의 전통 솥을 응용한 돌솥비빔밥은 외국 손님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밥 식당의 주력메뉴다.

 

▲     © 뉴욕일보

맨해튼 머레이힐에 유일한 한식당 ‘밥(BAP)’ 식당이 오픈했다.


‘한식 세계화’에 한창인 밥식당은 메뉴의 이름도 한글을 사용한다. 갈비탕은 ‘Galbitang’, 낙지볶음은 ‘Nakji Bokkeum’, 잡채는 ‘Japchae’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테이블 앞에서 고기굽기 정도를 확인하고 손수 고기를 구워주며, 한식 문화가 낯선 외국인 손님을 위해 젓가락 사용법도 알려준다.
밥 식당은 ‘코리안 드링킹 타임’이라는 해피아워도 실시하고 있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하이트, 블루문, 펫타이어, 파운더스의 생맥주는 4달러, 말벡, 피노 누아르, 피노 그리지오, 소비뇽 블랑의 와인은 5달러, 바텐더의 추천으로 마시는 웰드링크는 6달러다. 맨해튼에 위치한 타 주류음식점과 비교해 보았을 때, 놀라운 가성비를 보이고 있다.


밥 식당은 월-금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금-토일 오전 11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오픈한다.
밥 식당은 Yelp, Seamless 등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당 주변 35가는 오후 7시 이후 스트리트 파킹이 가능하다.
고객이 “뉴욕일보 기사를 보고 밥 식당에 왔다”고 말하면  10% 할인해 준다.
△문의: 밥(BAP)식당 (646)838-5792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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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6 [23:4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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