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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무원에 도전해 보세요
10일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커리어포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2/05 [04:37]
▲     © 뉴욕일보

왼쪽부터 김은경 퀸즈YWCA 사무총장, 김로미 CMP 사회경력개발 책임자, 김준현 AYC 목사

퀸즈YWCA(대표 제니퍼 김), 교협청소년센터(AYC, 대표 정순원 목사)와 Careers Made Possible(CMP, 대표 윌리엄 G. 릉)가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커리어 포럼’이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후러싱제일교회(38-24 149 St. Flushing, NY 11354)에서 개최된다. 이에 김은경 퀸즈YWCA 사무총장, 김준현 AYC 목사, 김로미 CMP 사회경력개발 책임자가 1일 플러싱 YW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커리어 포럼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커리어 포럼에는 뉴욕시행정서비스의 카디안 오우타르, 메간 라 전 낫소카운티 검사, 클라라 강 PS376 교장, 리차드 리 예산 디렉터가 강사로 나서 뉴욕시 공무원직의 종류와 혜택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김준현 목사는 “교협청소년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한인 젊은이들이 정부의 부재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해, 김은경 사무총장과 김로미 책임자의 도움으로 작년 3월부터 커리어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며 “미국 공무원직은 안정적이며 그 혜택이 크고, 사회적 지위 상승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로미 책임자는 “노동부 기록에 따르면 오늘날 미국은 1932년 이래 최대 고용율을 자랑한다. 현재 뉴욕시에는 32만 5천명이 공무원으로 재직중이며, 올해 3만 여의 공직자가 은퇴계획이 있고 2천여 개의 포지션이 오픈되어 있다”며 “이 중 아시아계 공직자가 13퍼센트에 머물러있는 점이 안타깝다. 이번 포럼을 통해 더 많은 한인들이 보다 나은 직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경 사무총장은 “뉴욕시 공무원직은 주류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한인사회 목소리를 키울 수 있는 필수적인 기회”라며 “청소년 및 청년 뿐만이 아닌 학부모께서도 참여해 자녀들을 성공적인 방향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MP는 오는 4월 11일 플러싱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플라자 3층(136-02 Roosevelt Ave., 3rd floor, Flushing, NY 11354)에서 ‘플러싱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당일 현장에는 뉴욕시 교정부, 환경부, NYPD 등 30여 개 에이전시가 참석해 지원자들의 상담, 이력서 접수 등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단정한 인터뷰용 복장 및 다수의 이력서 지참 필수.
△문의: 퀸즈 YWCA (718)353-4553, CMP (212)571-1690, AYC (718)279-1313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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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04:3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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