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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새해 힘차게 뛰기 시작
2일 신년하례회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1/04 [06:53]
▲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는 뉴욕총영사관,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와 함께 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곳곳에서 신년하례식과 시무식을 갖고 다시 힘차게 뛰기 시작했다.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박효성), 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양호)와 함께 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 희망찬 2019년의 출발을 다짐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신년하례식은 박효성 뉴욕총영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전하고,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기철 역대 한인회장단의장, 양호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 등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김민선 회장은 “동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대독에서 “‘동지 섣달에 북풍이 불면 풍년이 든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추위를 이겨내고 2019년 한해 국민 모두의 가정과 기업 번영을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문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작년 사상 최초로 수출 6천억 달러, 국민 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인구 5천만명 이상 규모 국가 중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등에 이어 세계 일곱번째 입니다. 신생 국가 중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나라는 우리가 유일합니다”고 말하고 “그러나 우리는 지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경제 저성장, 선진 경제 추격하던 경제 모델의 한계, 수출 중심 경제에서 수출과 내수를 이루는 성장도 과제”라고 지적했다. 문재통령은 “2019년은 국민께서 삶 속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한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벅찬 마음으로 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아직까지는 상징적입니다. 평화가 우리 경제에 큰 힘이 되는 시대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나라, 국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고 천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박효성 뉴욕총영사에게 한국의 재외동포신문이 시상한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을 전달했다.


이날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김기철 의장, 김정희, 조병창, 이경로 전 회장,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김선엽 의장및 직능단체장들,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이민영 전 회장(고문),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박근실 회장과 회원들, 뉴욕월남참전전우회, 뉴욕상춘회 오세재 회장, 이영우 전 회장, 조태곤 총무 부회장, 홍영숙 회원, 한미공화당위원회 회장 장충국 박사,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 등과 뉴욕총영사관 우성규, 박한식 부총영사, 신원식, 김윤정 동포영사와 동포들은 새해 떡국을 먹으며 새해 건강과 사업 번창, 가내 평안을 기원하며 덕담들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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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4 [06:5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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