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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한인동포회관, 교육 프로그램 확대
버겐커뮤니티칼리지와 ‘열린 배움 공동체’ MOU 체결 12월 15일부터 6개월간 매주 ‘미국 더 잘 알기’ 강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1/30 [02:17]
▲     © 뉴욕일보

KCC 한인동포회관 류은주 관장(오른쪽)이 27일 버겐커뮤니티칼리지를 방문하고, 윌리엄 멀래니 부총장과 ‘열린 배움 공동체’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CC 한인동포회관>

 

“젊은 운영진”을 영입한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orean Community Center- KCC, 설립자 마계은, 관장 류은주)이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KCC 한인동포회관은 버겐커뮤니티칼리지(BCC)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한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마계은 설립자에 이어 2018년 여름부터 KCC 운영을 맡은 류은주 관장은 27일 “KCC가 앞으로 한인사회를 상대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하고 “27일 버겐커뮤니티칼리지 윌리엄 멀래니 부총장(Vice President of Academic Affairs)과 ‘오픈 커뮤니티 배움터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열린 배움 공동체’ 프로그램은 버겐커뮤니티칼리지 역사학부 이길주 교수(미국역사학 박사)가 선친의 이름을 딴 ‘이창환 기념 역사 배움 공동체’를 구성하고 2015년부터 KCC에서 강의해온 ‘미국의 역사와 문화, 정신 더 잘 알기’ 강의를 확대, 발전시킨 것이다.
류은주 관장은 “이에 따라 버겐커뮤니티칼리지 역사학부 교수진이 12월 15일부터 6개월 간 15회의 강의로 미국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한 강의를 시작한다”고 말하고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등록은 KCC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은주 관장은 “한인사회의 기관이 동포들을 위해 미국 대학과 지역 주민 교육 프로그램 실시를 정식 업무협약 맺은 것은 KCC가 그 동안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펼쳐온 각종 교육 및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헌신과 노력, 그 성과를 높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기뻐했다.
△한인동포회관 주소:  100 Grove Street. Tenafly, NJ 07670
△문의: 201-541-1200 ext. 111 / kccu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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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30 [02:1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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