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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새 29대 회장 ‘모시기’ 최선… “새 출발 나선다”
끝내 후보 없어 선거 불발…비상대책위에서 새회장 옹립 예정 “누군가 나서서 지금 한창 뻗어가는 한인사회 이끌어 나가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1/30 [02:04]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가 제29대 회장 ‘모시기’에 적극 나서며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 제29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이 또 불발됐다. 29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회장 손호균)는 회장 입후보자 등록 마감인 11월 9일 등록자가 나서지 않아 등록마감일을 27일로 연기하고 출마자를 기다렸으나 또 이날 오후 5시까지 등록자가 없어 결국 선거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뉴저지한인회는 12월 중에 전직회장단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9대 회장을 추천형식으로 옹립할 예정이다.


29대 회장 옹립 절차는 △비상대책위원회는 추천할 29대 회장을 물색하고 12월10일까지 그 명단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다. △선관위는 12월 15일 추천된 후보에 대한 검증을 개시한 뒤, 검증에 통과하면 20일 절차를 완료하고 이사회에 후보 인증을 요청한다. 추천된 회장 후보의 공탁금 3만달러 납부 여부는 비대위가 결정한다. △비상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회장직을 수락하고 이 절차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경우 선관위는 12월 21일 29대 회장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2012년 26대 회장선거부터 27대, 28대에 이어 이번 29대까지 4대 연속 회장선거 입후보자가 없어 전직회장단의 추천에 의해 새 회장을 옹립해왔다.


29대 회장 ‘모시기’ 일정을 결정한 뉴저지한인회는 “한인회는 우리 한인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발전을 위한 동력의 원천 이다. 연방하원의원, 팰팍 시장을 배출하는 등 현재 뉴저지한인회는 그 힘을 한창 확충하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뉴저지한인사회와 한인회가 회장이 없어 주춤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한인회장직을 수행하기는 모두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나서서 이 일을 짊어져야 한다. 뜻 있는 한인이 꼭 나설 것이다. 새 회장을 ‘모셔와’ 그를 중심으로 더 굳센 뉴저지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고 있다.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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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30 [02:0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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