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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수 농식품, 한인 밥상에 오른다
수출상담회에 바이어 100여명 참석 13~16일 한양마트, 15~16일 뉴저지 추석대잔치서 판촉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9/14 [01:04]
▲     © 뉴욕일보

청주시가 13일 뉴저지 가연식당에서 ‘2018 청주시 우수 농식품 뉴저지, 뉴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청주시가 13일 뉴저지 가연식당에서 ‘2018 청주시 우수 농식품 뉴저지, 뉴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김응길 청주시 농업정책국장, 이상호 스테튼아일랜드 한인회장, 윤정남 뉴욕한인청과협회 상임고문, 박근영 뉴저지한인회 기획위원장, 이종현 심장내과전문의 등 청주시와 뉴저지한인회 관계자, 바이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주시 우수 농식품 수출상담회는 기업별 수입 바이어 개별상담, 수출 및 업무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는 이날 수출상담회에서 △지엘모아 누룽지 8품목 △인삼베리코리아 인삼열매 가공 5품목     △사슴클러스터사업단의 녹용 제품 3품목 △예소담의 김치 3품목 △청원생명쌀농협조공법인의 쌀   가공 제품 6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청주시의 ‘청원생명쌀’은 12년 연속 로하스 인증, 정부시행 러브미 4회 선정, 소비자품평회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고품질, 고영양 제품으로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어 모았다.
김응길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은 “청주시는 한국 국내 시장만으로는 충분한 농식품 수요 창출이 어려운 점을 감안, 새로운 시장 확대를 위해 2017년 중국, 2018년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개척해왔다. 미국은 한국 동포들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청주시의 친환경 농식품이 동포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수출 가능성이 크기에, 미국 경제의 수도인 뉴욕, 뉴저지에서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이 큰 성과를 올려 청주의 농식품이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행사에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우수 농식품 판촉전은 뉴욕 한양마트 플러싱점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뉴저지 리지필드에서 열리는 뉴저지한인회 주최 추석대잔치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이날 청주시는  5개사 27품목 제품을 진열해 방문 고객들에게 시식, 시음 및 상품을 직접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유원대학교가 대행한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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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01:0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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