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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은 한인사회 미래에 투자하는 것” 타일월드, 한미장학재단에 5만 달러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8/08 [00:25]
▲     © 뉴욕일보

타일월드 그레이스 김 사장이 조앤 이 한미장학재단 회장에게 5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미장학재단 남현종 재무 담당이사, 타일월드 김동환 회장, 그레이스 김 사장, 이조앤 한미장학재단 회장, 강성수 멤버십위원장, 최복림 한미장학재단 전 회장.

 

“장학사업은 한인사회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젊은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힘차게 내일을 열어갈 수 있게 뒷받침 해 주어야 한다”


한인 기업 ‘타일 월드’의 김동환 회장과 그레이스 김 사장이 6일 오전 한미장학재단(회장 조앤 이)에  5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하고 장학재단의 더 큰 활동을 독려했다. 한미장학재단은 이날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학사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5만달러의 기금을 전달한 타일월드 김동환 회장은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를 도우려고 노력해왔다. 한미장학재단이 내년에 50주년이 된다는 말을 듣고 동포 사회에서 받았던 도움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때까지 받았던 사랑을 보답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 5만 달러는 ‘타이월드 영구 장학금’으로 매년 2,000 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다. 조앤 이 한미장학재단 회장은 “한인사회에 다양한 사회봉사 단체가 있는데 특별히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귀하신 뜻을 알리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내년이면 50주년을 맞이하는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 워싱턴DC에서 설립되어 능력이 뛰어나고 재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인 학생들을 돕고 있다. 전국에 6개 지부가 있으며 현재 약 350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보유하고 있다.
한미장학재단 미 동북부지부는 올해 장학생 75명을 선발, 9월13일(목) 오후 6시 맨해튼에 있는 Yale Club에서 장학금 15만 달러를 전달한다. 재단은 지난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온라인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았으며, 미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총 711명의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 및 박사과정의 학생들이 장학금 신청을 해 최종 75명을 선발했다. 75명의 장학생들은 5명의 고등학생을 포함하여 45명의 대학생, 14명의 석사 및 11명의 박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됐다. [뉴욕일보 8월1일자 A1면-‘한미장학재단, 장학생 75명 명단 발표’ 제하 기사 참조]


이 자리에서 강성수 멤버십위원장은 “2020년까지 한미장학재단 장학기금이 36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자라야 장학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래의 한인  꿈나무 육성을 위한 개인 및 기업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부 및 장학금 신청: 한미장학재단 www.kasf.org,

nerc.scholarship@kasf.org/ 이조앤 회장 (516)984-3433
<이하린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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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8 [00:2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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