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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하는 간호”…국제한인간호컨퍼런스 성대하게 개막
세계 곳곳에서 300여명 참석, 잔세계 한인간호가 네트워킹화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6/30 [00:36]
▲     © 뉴욕일보

국제한인간호컨퍼런스(IKNC)가 28일 퀸즈 라과디아 플라자호텔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250여명의   한인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했다.

 

국제한인간호컨퍼런스(IKNC)가 28일 퀸즈 라과디아 플라자호텔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250여명의 한인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했다. 뉴욕한인간호사협회(NYKNA 회장 한경화), 국제한인간호사재단(GKNF 회장 송근숙) 재외한인간호사회(OKNA 회장 조명숙)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진보하는 간호(Advances in Nursing Leadership, Practice, Education, and Research)’ 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각 협회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막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은 물론 오스트랠리아, 핀란드, 미국 곳곳에서 온 간호사들이 250여명이 참석했다.


28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되는 3일간의 프로그램에서 첫 기조연설자로 나선 다이나나 메이슨 조지 워싱턴 간호대학교수는 “현 건강관리 체계 내에서 간호 정책 리더십 전략화를 통한 건강문화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의 주제로 연설했다. 해마다 연말에 개최했던 뉴욕간호협회 갈라도 올해는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29일 오후 6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30일에는 컨퍼런스 후의 프로그램으로 병원과 대학(LIJ Medical Center, LIU-C.W.Post Campus)을 방문하게 된다. 29일 갈라에는 300명이 넘게 참석할 예정이다.


재외한인간호사회 조명숙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미주뿐 아니라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는 간호사들이 세대와 문화를 넘어서서 네트워킹할 수 있는(unity and networking) 장이 되기를 바란다. 세 단체가 주축이 되어 처음 열리는 국제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한인간호사들의 질과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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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30 [00: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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