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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은 한인사회 만들기’ 노력에 박수
한인커뮤니티재단, 71만 달러 지원받을 12개 단체 선정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6/29 [04:22]
▲     © 뉴욕일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은 27일 맨해튼 KACF 사무실에서 71만 달러 상당의 2018년도  보조금을  받게 될 12곳의 비영리기관을 발표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은 27일 맨해튼 KACF 사무실에서 71만 달러 상당의 2018년도  보조금을 받게 될 12곳의 비영리기관을 발표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 올해 보조금을 혜택받는 기관들은 한인사회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조직화와 지지를 위해 일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비영리기관은 △건강 관리: Bergen Volunteer, Medical Initiative, CACF △사회복지: AWCA, KAFSC,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민권센터 △법률서비스: AALDEF, Sanctuary for Families, 민권센터, NYIC △직업 지원: KAFSC, KCS △교육: Family Touch △주택: 민권센터, Womankind 이다. 이날 리셉션에는 제미경 AWCA 회장, 카니 조 Family Touch회장, 김치헌 가정상담소 시니어소셜워커 등 보조금 수혜기관, 보조금 위원회, KACF 후원자, 재단 직원 및 이사진 등 파트너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조금위원회의 일원이자 한국 입양인인 Daniel Maiuri씨는 이날 “KACF와 함께 일하는 보조금 수혜  기관이 한인사회를 하는 일들을 알기 원했다. 보조금 선정절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통해 한인사회의 고충을 더욱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개개인과 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 이슈에 관련해 많이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위해 더욱 더 환원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KACF 윤경복 사무총장은 “우리는 보조금 수혜기관과 함께 저소득층이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한다. 이는 우리 모든 사회가 함께 힘을 합해야만 이뤄질 수 있는 큰 목표이다. KACF는 효율적이고 사려 깊은 독지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ACF는 자원봉사자로 형성된 보조금위원회(Community Grants Committee, CGC)와 함께 보조금   결정을 한다. 프로그램 디렉터의 지휘 아래 위원회는 신청서를 검토한 후, 이들 기관을 방문해 보조금  수혜선정기관을 추천한다. 올해는 열정 있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이 모여 위원회에 참여했다.
△문의: (646)878-9428, kacfny.org/grantee/partners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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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9 [04:2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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