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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힘모아 ‘한인 팰팍시장’ 만들것” 크리스토퍼 정 후보 8표차로 로툰도 시장에 최종 승리
팰팍 시장 민주당예비선거 잠정투표 개표 완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6/12 [23:08]
▲     © 뉴욕일보

최종 승리를 확정지은 크리스토퍼 정 후보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119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시장’ 탄생을 눈 앞에 두게 됐다. 뉴저지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크리스토퍼 정(크리스 정) 후보가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다. 11일 오후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 잠정 투표(Provisional Valets) 개표 결과 전체 115표(유효 52표, 무효 63표) 중 크리스토퍼 정 후보가 21표, 제임스 로툰도 후보가 31표를 얻었다. 이로써 크리스토퍼 정 후보는 투표함 득표 1,026+ 부재자 투표 66+ 잠정투표 21표=1,113표, 제임스 로툰도 후보는 856+218+31=1,105표를 얻는데 그쳐 크리스토퍼 후보가 8표차로 누르고 최종 승리함으로써, 11월 본선거에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하게 됐다. 그러나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이 아직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재검표 요청 가능성이 남아 있다. 크리스 정 후보는 “한인사회의 단합된 지지에 감사한다. 시장에 당선되면 공약 이행과 투명한 타운정부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팰팍한인유권자협회 권혁만 회장은 “우리 한인들이 해냈다. 크리스토퍼 정 후보의 승리는 한인 유권자들의 힘이 결집된 결과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한인사회 정치력이 도약을 이룬 것”이라며 기뻐했다.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이종철 후보가 29표를 더 얻어 최종 1,053표, 폴 김 후보가 28표를 추가하여 1,053표로 1, 2 위를 확정지었다. 바나바스 우(우윤구) 후보는 20표를 더 얻어 1,012표, 원유봉 후보는 19표를 추가하여 964표를 얻는데 그쳐 본선거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2위와 34표 차이로 아깝게 본선거에 진출하지 못하게 된 우윤구 후보는 재검표 요구 가능성이 있다. 11월 실시될 팰팍 시장 본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할 크리스토퍼 정 후보는 공화당 공천자 하워드 도노반, 무소속 출마자 앤소니 샘보그나 후보(전 팰팍 시의원)와 맞붙는다. 그러나 팰팍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초강세 지역이라 큰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 공천자인 크리스토퍼 정 후보의 승리가 기대된다. 시의원 본선거에는 민주당 공천자 이종철, 폴 김 후보와 공화당 공천을 받은 김재연 변호사(전 버겐카운티 법원 판사) 등 3명이 2석을 놓고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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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23: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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