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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짊어질 꿈나무 키워나가자” 미주한인청소년재단 25회 연례 만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6/05 [00:58]
▲     © 뉴욕일보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이 5월30일 맨해튼 첼시피어즈에서 제25회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회장 김광수)이 5월30일 맨해튼 첼시피어즈에서 제25회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행사는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학생들의 공연으로 시작, 환영사와 지영석 엘제비어 회장의 기조연설, 만찬과 수상식, 경매와 기금 모금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 이종훈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부이사장은 “우리는 WAFL(We Are Future Leaders)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미주 사회에서 리더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오늘 25회 갈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꿈나무들을 양성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WAFL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 필립 송군은 “3년 동안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의 학생으로 활동했으며 오늘 25회 갈라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WAFL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으며 롱아일랜드에서부터 맨하탄까지 다양한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또 나 자신에 대해 깊게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1993년 이문성 전 뉴욕한인회장이 창립한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은 1.5세와 2세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멘토링,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WAFL 프로그램 등 다양한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박세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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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5 [00:5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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