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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2018년 장학생 선발 요강 발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4/03 [05:48]
▲     © 뉴욕일보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Joann Lee) 2018년 장학생 선발 신청이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www.kasf.org) 에서 4월1일부터 6월30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소괄 8개 주(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메사추세츠, 버몬트, 뉴햄프셔, 메인) 소재의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2018-2019학기 등록을 마치고, 누적 학점(Cumulative GPA)이 3.0 이상이며, 재정적 지원이 필요함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만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인 학생에는 동포, 유학생 및 입양 한인은 물론, 부모 또는 조부모 중 한분이 한인인 경우도 포함되어, 넓은 이미 에서 한국 혈통을 가진 학생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의 장려를 위해 새학기에 주니어 또는 시니어가 되는 학생과, 한국전 참전 미군의 공헌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그들의 직계 자손인 비한인 대학 및 대학원생에게도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한미장학재단 남현종 재정위원장은 “한미장학재단은 타 장학금 수여 재단과 다르게 학생들의 중복 수여가 가능하다. 현재까지 7회 장학금 수여한 학생도 있다. 또한, 장학금 수여 학생 비율 중 20%는 다카(DACA) 드리머를 포함한 서류 미비자들이 포함된다. 고등학생에 게는 500달러,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은 최소 2천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고 말했다. 장학생의 선발 기준은 학생의 재정 상태가 40%, 기타 학업 성취도 25%, 추천서 10%, 에세이 10%, 봉사활동 10% 및 특수상황 5%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6월30일 신청이 완료되면, 약 1개월의 심사를 거쳐 7월 말에 장학생이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8월1일부터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 및 미디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여식 및 갈라는 9월13일 오후 6시 맨해튼 소재 Yale Club에서 열린다.

헬렌 윤 이사는 “콜롬비아대학 한 학생으로부터 ‘열심히 공부해 한국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편지를 받은 적이 있다. 이런 학생이 있다는 게 참 대견스러웠으며, 이런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며 도와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영 프로페셔널 커미티 미팅(Young
Professional Committee Meeting)’을 4월6일 오후 6시 ‘바이 디자인(By Design)’ 사무실에서 개최하며, 5월2일 정오 브롱스 소재 Pelham/Split Rock Golf Course에서 기금 마련 골프대회 (공동대회장 최복림, 원건재)를 실시한다. 점심이 제공되며, 한국왕복항공권 등의 상품이 준비돼있으며,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를 원하는 누가나 참가 가능하다.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에 설립되어, 미 전역에 6개 지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미국 내 한인사회에 더불어 사회에 공한 하는 인재가 되고자 열심히 공부하는 한인 학생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돕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48년간 약 6천명의 학생들에게 총 850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 바 있다. △문의: nerc.scholorship@kasf.org <안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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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3 [05:4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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