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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풀뿌리 정치력신장 운동 단체 KAGC 연방의원 174명에 ‘북미정상회담 지지’ 요청
“대화 통해 세계평화로 갈 기회”… 성명서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3/14 [03:49]
▲     © 뉴욕일보

 

미국에 있는 한인 젊은 대학생들의 모임인 한인풀뿌리시민참여단체 (KAGC)가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에게 북미정상회담의 성사와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2016년 1월7일 힐튼 맨해튼이스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전국한인대학생 풀뿌리대회(KAGCU)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회에는 하바드. 프린스턴. 코넬 등 23개 대학에서 53명이 참가해 1박2일 일정으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풀뿌리 운동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미주한인들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를 뿌리로한 젊은 대학생들의 모임인 한인풀뿌리정치운동단체(KAGC)가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에게 북미정상회담의 성사와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해달라 고 촉구하고 나섰다. 뉴욕에 근거를 둔 시민참여센터는 2016년부터 미 전국의 한인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KAGC를 결성하고 미 의회를 상대로 한인 정치력신장운동을 펼쳐왔는데, 2017년 이 활동의 효율화를 위해 워싱턴DC에 별도의 KAGC 사무실을 설치하고 연방 상하원 의원들을 상대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AGC의 송원석·정성관 코디네이터는 12일 “미국 연방의회를 방문해 여 야 상하원 의원 174명에게 ‘북미정상회담의 성사와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해달라’는 내용의 성명을 전달했다”고 밝혔
다. 이들은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테네시)과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이상 공화·캘리포니아) 등 상하원 외교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소속의원과 지역구 내에 한인 인구가 5천 명을 넘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성명서를 전달했다. KAGC는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 의 북미정상회담 수락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 북미정상회담은 전쟁이 아닌 대화를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그리고 결국 세계 평화로 갈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좋은 기회”라고 말하고 “미 연방의회 의원들도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적인 개최를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KAGC 송원석·정성관 코디네이터와 회원들은 이날 각 의원실에 성명서를 전달하면서 “상하원 의원들이 북미정상 회담을 지지하는 내용의 성명이나 서한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회담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민참여센터는 1996년부터 유권자 등록 운동을 통해 미주에서 가장 큰 한인 유권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단체로 오래 전부터 한반도 안정을 위한 평화적 접근을 주요 정책 이슈 중 하나로 선정해 그 뜻을 정기적으로 미 연방의원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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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03:4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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