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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의 길, 천년의 빛, 천년의 시간 여행 고국 방문길에 천년의 정도 전라도 꼭 찾아주세요”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홍보대사 역할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3/08 [01:55]
▲     © 뉴욕일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이동수 회장 일행은 2월23일 부터 1박2일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한정용) 대표자 대회에서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시카코, 시애틀, 메릴랜드, 휴스턴, 달라스, 애틀랜타. 벤쿠버, 토론토, 멕시코 향우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행사에 관한 브리핑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2018년은 전라도(全羅道)가 생긴지 1,000년이 되는 해이다. 고려 현종 9년, 1018년에 전주(全州)와 나주(羅州)의 앞 글자를 따 ‘전라도’라는 정도의 명칭을 사용한지 1천년이 되는 해이다.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 등 호남의 3대 광역지자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의 해’를 맞이하여 지난해 11월 서울 더 플 라자 호텔에서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100여 곳의 문화 유적지와 관광 명소 등을 총 망라한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 등을 개발해 선보이면서 천년의 정도 전라도 알리기에 나섰다. 전라도 주민들의 신바람 나는 삶과 도전정신, 자연경관, 관광산업 등을 세계속에 널리 알리기 위해 ‘천년의 길, 천년의 빛, 천년의 시간 여행 전라도로 오세요!’로 대변되는 ‘케치 프레이즈’ 를 내걸고 해외 호남향우회 조직 등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 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이동수 현 회장을 비롯해 손지용 1대 회장, 김원봉 2대 회장, 일본총연 박총석 회장, 베트남 총연 양철수 회장, 호주총연 최종곤 회장, 독일총연 손종원 회장, 미주총연 김영윤 회장 등 해외 권역별 8명의 호남향우회 전 현직회장들은 지난 2월22일 전남도로부터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패를 전달받고,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세계 호남향우회 조직을 총 동원해 전라도 천년의 매력과 정신, 풍류와 자연경관, 관광산업 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기 위해 솔선 수범 발 벗고 나섰다. “고국 방문길에 전라도까지 꼭 찾아 주세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이동수 회장을 비롯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해외 홍보대사 방문단 일행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활동 중인 50 여개 국가별, 도시별 전 현직 호남향우회 회장들이 동참한 가운데, 2월23일부터 12일 동안 전라도의 문화와 정신, 관광산업 등의 홍보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애틀랜타 를 거쳐 남미지역 도미니카 공화국, 아르헨티나 방문한 후 마지막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다.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대사 일행은 지난달 23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산하 회장단들과 회동을 갖고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특별히 준비 중인 고향 방문행사와 관련된 여러 행사일정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오는 10월3일부터 2박 3일 동안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 고향방문 행사를 겸해 5백여 명에 준하는 미주지역 호남인들이 적극 참여하겠다는 결의를 받아냈다. 이어, 이들은 지난 3월1일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하고 향우회 임원들과 동포들을 상대로 ‘천년의 역사 전라도 방 문의 해’에 관한 취지와 내용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주위 친지들과 함께 고향인 전라도를 필히 방문해 줄 것을 간절히 요청했다. 3월3일에는 아르헨티나 호남향우회 (회장 김상현)가 32년째 개최해 오고 있는 참석 인원 5백 명 이상을 자랑하는 아르헨타나 ‘정월 대보름 한인경로대잔치’에 참석해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7일 뉴욕을 방문하게 되는 이동수 회장 일행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와 전라 남북도가 2018년을 ‘전라도 방문의 해’ 로 선포한 이상 전라도의 정신과 문화, 관광산업 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히고, “오는 10월 4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겸해 1천 여 명의 세계 호남인들이 전라도를 방문 하게 될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활동 중인 50 여개 국가별, 도시별 호남향우회 연합체로 2013년 가을 세계호남향우회 대표자 서울대회 개최 후 발족되었으며, 매년 10월 4일을 ‘세계호남인의 날’로 정해놓고 세계 각국 주요 도시 호남향우회 대표자들이 한국에 모여 세계호남인대회를 개최한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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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01:5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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