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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체성 더 단단하게 다졌다”
5개 한국학교+카조도高, 청소년 리더십 포럼 “큰 성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2/22 [04:11]
▲     © 뉴욕일보

 

팰리세이즈 한국학교, 필그림 한국 학교, 스테튼아일랜드 한인학교, 아콜라 한국문화학교, 한소망 한국학교, 벤자민 카조도 고등학교 등 6개교가 공동주최 한 제2회 청소년리더십포럼이 18일, 19 일 뉴저지 서천-마화에 있는 크라운 플라지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행사는 한국의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했다. 각 학교 대표자의 추천을 받아 학습 (Project Based Learning)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속 인물에서 찾는 나의 리더십’이라는 주제 아래 인물을 찾아 탐구하고, 그의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결과물로 만들어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그룹 1, 2가 주도한 1, 2 포럼PPT Presentation (사회: 김동민 교수, 김경욱 교사, 진행:강용진 박사) 외에 이틀간의 행사에는 △Board Presentation △김가은 보좌관의 특별 강연 ‘차세대(선배)에게 듣는다’ △신순규 선생의 기조강연 ‘리더십을 위한 이야기’ △특별강연 ‘나는 버겐아카데 미 학생은 아니지만, 이전에 나는 한국인입니다’ △워크숍 1 ‘프레젠테이션 스킬’ △워크숍 2 ‘나의 리더십 키워드는?’ △주니어리더 진행의 친선 게임 △ Instant Project Presentation △포럼퀴 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포럼은 기쁜 마음으로 내년을 기약 하는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끝으로 수료 식으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 주최측은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학교 프로그램에 일반 공립 고등학교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확장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학생 주니어 리더들의 활동으로 차세대(선배)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한국어를 배우는 의미와 자부심,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였다는 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청소년리더십포럼은 한국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교육 방향을 제시한 행사로써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했다”고 평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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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04:1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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