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연시인의 "행복하고 싶다면" |
|
|
|
뉴욕일보 편집부 |
 |
ㅣ 기사입력 |
2018/01/05 [16:14] |
|
행복하고 싶다면
- 김병연 시인. 수필가 -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 합니다.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DNA가 있다고 합니다.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고 합니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면
필연적으로 시기심이 생기고
시기는 인간관계를 무너뜨립니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면 할수록
불행은 가속화됩니다.
성경은 시기를
뼈의 썩음이라고 합니다.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
|
|
|
|
기사입력: 2018/01/05 [16:14] ⓒ 뉴욕일보 |
|
|
|
세계 한인정치인 80여명 한국에 모인다
2023 재외동포언론인 온, 오프라인 국제심포지엄 성료
뉴욕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강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