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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5월 13일 '제11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참가자 모집
 
뉴욕일보 이수미 기자 기사입력  2017/04/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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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한국예총 양주지회와 한국문인협회 양주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양주시가 주최하는 ‘제11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1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는 5월 13일 양주별산대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최고의 풍자 시인 난고 김병연(김삿갓)의 고장 양주를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 계승 및 문학인 발굴을 위해 매년 열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양주시의회,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시조의 운문, 수필과 생활문의 산문 분야로 나누어 참가할 수 있으며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788만원의 시상금이 준비된 이번 대회의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등단의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수상자는 각 대학의 선발기준에 따라 입학 시 문예특기자 전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학대회 참가 인터넷 신청접수는 17일 월요일부터 5월 11일 목요일까지 양주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현장접수는 행사 당일인 13일에 실시된다.

올해는 대회 개최 11년째가 되는 해로써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깊고 그만큼 대회의 질적 수준도 높아져 많은 문학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시는 김삿갓의 뒤를 이어 소질 있는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이니 만큼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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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5 [00:2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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