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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 ‘청소년 모국 연수단’ 오리엔테이션

7월19~30일 병영체험 및 정체성 교육 프로그램 소개

양호선 기자 | 기사입력 2010/06/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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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 ‘청소년 모국 연수단’ 오리엔테이션
7월19~30일 병영체험 및 정체성 교육 프로그램 소개
 
양호선 기자   기사입력  2010/06/21 [11:24]
뉴욕일보
 뿌리교육재단이 20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청소년 모국 연수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있다.
뿌리교육재단(회장 박안수)이 20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청소년 모국 연수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뿌리재단은 이날 선발된 청소년 82명에게 한국 방문에 앞서 교육을 실시했다. 자라나는 한인 2세들에게 조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국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뿌리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모국 방문은 오는 7월 19~30일까지 고려대에서 진행한다. 20일(현지시간) 오전 3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청소년 모국 연수단의 주요 일정은 ▲20일 고려대 캠퍼스 투어 ▲21일 울산 현대중공업 견학 ▲22일 경주 관광 및 포항제철 견학 ▲23~24일 땅굴 견학 및 병영체험(미정) ▲25일 국립중앙박물관ㆍ경복궁 관람 및 인사동 탐방 ▲26일 통일전망대 견학 ▲27일 독립기념관ㆍ한국민속촌 관람 ▲28일 전주 한옥마을 관람 ▲29일 체육대회 등이다. 영주권자는 여권과 함께 영주권 원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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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21 [11:24]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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